광고주의 성장이 유일한 목표입니다.
우리를 그대로 배껴 따라하는 곳이 많습니다. '가짜'에 유의하세요.
노마드와 함께 한다는 건.
노마드의 마케터, 즉 노마더는 광고주의 매출,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들입니다. 그만큼 진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움직입니다.
마케팅 이전에 이미 제품 생산, 서비스부터 실패한 경우는 매우 빈번합니다. 대부분 광고주는 모르는 상태인데 이 경우, 노마드는 단순히 '우린 돈 받고 우리 일만 하면 돼'가 아닌 시작부터 함께 고쳐나가자고 제안하는 편입니다.
월 예산을 모르겠어요(?)
간혹 본인의 마케팅 예산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문의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 경우 제대로된 기획안을 받아보시기 어렵습니다.
전문가의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, 어느 정도 가용 가능한 예산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.
당신의 기업, 회사, 업장의 할당된 예산을 꼭! 정해주세요. 보통 (목표) 매출의 10~30%를 마케팅 예산으로 정하는게 바람직합니다.